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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면 배산리 3구마을(club_6_b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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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면 배산리 3구마을
  • 마을현황및소개
    ○ 행정구역으로 배산3구에 해당하는 신배산 마을은 장흥군청에서 북쪽으로 약 16㎞와 면소재지에서 북동쪽으로 500m거리에 위치하는 중산간 마을이다.

    ○ 제암산의 줄기가 동쪽에서 불쪽으로 휘어감고 있으며, 황추산이 부드럽게 감싸고 있는 마을로 장동면소재지와 인접하여 행정ㆍ문화 등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기가 편리하다.

    ○ 국도 2호선이 마을의 중앙을 지나고 있으며 교통이 매우 편리한 마을이다.


    마을유래
    ○ 예전에는 신배산을 잔메라 불렀는데 마을의 주산이 금반옥배 형국 이어서 한자의 잔(盃)과 메(山)의 훈(訓)을 차용해서 배산으로 부르게 되었다. 마을의 이름에서 연유한 까닭인지 세상이 어렵던 시절이라, 흉년 때에도 마을의 주막은 사람들로 북적거렸으며 지금도 장동면의 주조장이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 임진왜란을 전후해서 촌락이 형성되었다고 전하지만 확실한 고증은 없다.

    ○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이전에는 현재의 북교리1구를 ‘응달’이라고 부르고, 배산3구를 ‘양달’이라 하여 같은 마을이었으나 응달은 신북, 양달은 신배산으로 나눠졌다.

    ○ 행정구역을 개편하였던 초창기에 면사무소와 경찰주재소가 마을에 위치하였으나 사무실의 개축과 더불어 신북 마을로 이관되었다.


    마을자랑
    ○ 배산산성
    배산마을 뒷등에 둘레 1㎞ 높이 4m의 석성으로 언제 축조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임진왜란 때 개축하였으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휘하에서 활약했던 반곡 정경달 장군의 군마 조련장이었다고 전해온다. 당초에는 석성이었으나 지금은 토성으로 남아있다.

    ○ 고인돌
    면사무소에서 남동쪽으로 500여미터 떨어진 배산마을에 3기가 있다. 이곳은 제암산에서 북으로 내려오는 줄기의 가장 마지막으로 주위에 청주김씨 묘가 있으며, 1,2호는 묘의 서쪽에 3호는 묘의 동쪽으로 5미터 떨어진 곳에 묻혀있어 상석의 윗부분만 보인다. 또 다른 고인돌은 장동초등학교에서 동쪽으로 50미터 떨어진 조동희씨 선산에 1기가 있다. 이곳의 지형이 옷감을 짜는 베틀모양이고 고인돌은 베틀의 채에 해당하며 ‘채바위’로 부른다고 한다.
  • 마을사진